'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락부부의 수양딸이 최초공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둘째 딸 유진씨가 등장했다.
뒤이어 첫째 딸 하나 씨 뒤로 외국인 여성이 집으로 들어왔다. 팽현숙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유진이다. 하나와 동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유진 씨의 모습을 신기해하면서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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