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39)과 현빈(39)의 열애설이 또 다시 불거졌다.
디스패치는 1일 손예진과 현빈이 8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벌써 네 번째다.
앞서 영화 '협상'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세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며 "입장이 정리되면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현재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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