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이 유럽 빌보드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김호중은 지난 3일 월드뮤직어워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유럽 빌보드 차트(53주차) TOP10 앨범에서 '아리아집'(My Favorite Arias)과 '이탈리아 칸초네집'(My Favorite Songs)으로 나란히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또한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약 51만 장(두 버전 합산)이라는 압도적인 초동 기록도 내세우며, K-클래식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힘도 보탰다.
초동 기록만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남성 솔로 아티스트 김호중은 무서운 속도로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입대 전 준비한 콘텐츠들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