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모델, 절반도 안 가린 볼륨

김동영 기자  |  2021.01.09 11:30
레이싱 모델 민한나.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레이싱 모델 민한나.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침대에서 또 한 번 섹시미를 뽐냈다.

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내일은 행복한 일만 가득이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침대 위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니트 하나만 입었다. '깊게 파였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니트 하나. E컵 가슴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공대 출신 모델인 민한나는 'E컵 공대여신'으로 불린다.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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