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현과 나인우의 부채 무술 장면이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회(16일), 12회(17일) 방송 2049 최고 시청률은 각각 8.3%와 9.2%로 김정현과 나인우의 부채 무술 장면이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tvN 타깃 2049 최고 시청률 /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6, 17일 방송에서 ‘철종’ 김정현과 '김병인' 나인우는 부채 무술을 연기했다. 두 사람은 완벽한 무술과 탁월한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정현은 '철인왕후'를 통한 섬세한 캐릭터 연기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tvN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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