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로 한때 인기를 끌었던 최창민이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창민이 새 친구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창민은 운세를 봐주는 것에 대해 "명리학을 공부했고 주변인들도 시간 날 때 봐주고 자격증도 수료했고 서열 정리도 해줬다"라고 말했다.
최창민은 "나이는 올해 1981년생"이라고 덧붙이며 역대 '불타는 청춘' 최연소 남자 멤버들을 다시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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