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로드걸, '숨멎' 블랙 시스루

김동영 기자  |  2021.01.21 09:31
모델 겸 유튜버 김이슬.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모델 겸 유튜버 김이슬.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F컵 로드걸' 김이슬이 또 한 번 숨 막히는 섹시미를 뽐냈다.

김이슬은 최근 자신의 SNS에 검은색 시스루 슬립 차림의 사진을 게재했다. 새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블랙 슬립 하나. 글래머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김이슬은 지난해 11월 로드FC 여수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데뷔했다. 현재는 BJ, 유튜버, 모델로 활동 중이다. '캔디슬'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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