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라이브 위크’를 진행한다.
기간 중 40여개 브랜드가 라이브 방송(이하 ‘라방’)에 참여, 최대 80% 할인된 상품을 선보인다.
패션 브랜드 라방으로는 미국 애슬레져 패션 브랜드 ‘나일로라’ 방송이 대표적이다.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애슬레저 스타일링 클래스’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 중에만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구매 금액이 가장 높은 고객에게는 '반얀트리 스파 바우처'를 증정한다. ‘나일로라’ 방송은 22일 오후9시에 진행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는 지난 9월 첫 라방 이후 전 지점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올해는 점포별 다양한 컨셉의 라방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