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키드 우철이 선배 그룹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최근 웹드라마 '바이오옴므'에 배제훈 역으로 캐스팅된 뉴키드 우철이 참여한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우철은 시선을 압도하는 클로즈업으로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스무살이 된 우철은 이번 화보에서 성숙미는 물론 시크한 매력까지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 스스로를 아미라고 밝히며 "어렸을 때부터 BTS 선배님의 팬이었다. '피 땀 눈물' 무대를 보고 감동받았던 기억을 지울 수 없다. 지민 선배님의 '필터' 무대 영상을 수백 번 반복해서 봤다. BTS 선배님들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새 앨범 발매는 물론 다양한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 뉴키드 우철의 더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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