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강원도 양양에 건축 중인 집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양양에 집을 지어요 vol.2'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12월에는 어느 정도 형태가 잡힌 집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1월에는 외관도 멋스럽게 변해있었다. 부부는 "외부는 마감 중이고 실내로 들어갈 거다. 정말 많이 바뀌어서 놀랐다. 아마 다음에 올 때는 완공됐을 것"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무열 윤승아 부부는 강원도 양양군 죽도해변 인근 441㎡(133.4평)의 대지에 지상 4층짜리 건물을 설계하고 있다.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주거시설 용도의 지상 4층짜리 건물을 설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