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상의 실종 아찔 섹시 비키니

이경호 기자  |  2021.01.25 14:13
걸그룹 걸크러쉬 멤버 태리가 웹화보를 공개했다./사진=태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걸크러쉬(보미, 지아, 태리, 요나) 멤버 태리가 아찔한 화보를 공개했다.

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웹화보 발매 소식을 전하면서 여러 장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태리는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섹시 포즈와 함께 청순 표정으로 반전미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상반신을 탈의한 화보는 아찔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레이스가 달린 의상이 비키니 자태는 섹시함을 극대화 했다.

걸그룹 걸크러쉬 멤버 태리가 웹화보를 공개했다./사진=태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걸크러쉬 멤버 태리가 웹화보를 공개했다./사진=태리 인스타그램


태리의 화보를 접한 팬들은 "심쿵했다" "예쁘다" "반전 매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리가 속한 걸크러쉬는 2019년 디지털 싱글 앨범 'Memories(메모리즈)'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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