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아나운서 딸이자 아역배우 박민하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_profile #박민하"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하는 검은 터틀넥을 입고 깔끔하게 스타일링을 한 모습이다. 흑백 사진에 담긴 성숙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올해 나이 15살인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후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출연작으로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 'W', 영화 '공조' 등이 있다.
또 제42회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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