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멤버 도영이 규현의 신곡 '마지막 날에'를 추천하며 규현과 친형 공명 덕에 어깨가 하늘에 닿았다고 밝혔다.
도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의 형들을 보고 나니까 어깨가 하늘에 닿았다", "와 이거 꼭 들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규현의 신곡 '마지막 날에'는 사계절 별 특색에 따라 새로운 노래를 발표하는 형식의 '2021 PROJECT : 季'(2021 프로젝트 : 계) 일환으로 발표되는 곡이다.
한편 도영이 속한 NCT 127은 오는 2월 17일 일본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LOVEHOLIC'(러브홀릭)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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