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컴백을 선언한 샤이니(SHINee)가 스페셜 라이브 방송으로 완전체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27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는 오는 31일 오후 7시부터 유튜브 및 네이버 V LIVE SHINee 채널을 통해 스페셜 라이브 'The Ringtone: SHINee is Back'(더 링톤: 샤이니 이즈 백)을 진행, 컴백에 앞서 다양한 이야기와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준비해 뜨거운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샤이니는 새 앨범에 수록되는 신곡 무대도 최초 공개하며, 정규 6집 'The Story of Light' EP.1('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1) 타이틀 곡 '데리러 가'(Good Evening) 및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4인 4색 솔로 무대까지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샤이니는 현재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