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입 쩍 벌어지는 욕실 제주 뷰[스타IN★]

공미나 기자  |  2021.01.27 13:38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배우 진재영이 자택에서 바라본 제주 풍경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보게 되는 욕실 창"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진재영의 욕실로, 창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제주 풍경이 인상적이다.

진재영은 "곳곳의 평온함을 매일 보다 보니 나도 점점 평온한 사람이 되어가는 기분이랄까. 이곳이 참 다행이고 감사함이다. 소중한 오늘"이라고 적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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