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과 찬성이 노부부의 면모를 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우영과 찬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뒤이어 턱걸이, 팔굽혀펴기 등 운동을 마친 이들은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2PM으로서 발매한 마지막 앨범이 2016년인 만큼 완전체로서 공백기가 5년을 넘어가고 있는 지금, 이들은 올해 완전체 컴백을 위해 누구보다 진심으로 준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