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여신 리포터, 욕조에서 '아찔'

김우종 기자  |  2021.02.01 10:36
딜레타 레오타. /사진=딜레타 레오타 인스타그램
지난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0·AC밀란)와 불륜설에 휩싸였던 이탈리아 리포터 딜레타 레오타(30)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레오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샤워 가운만 입은 그녀는 욕조에 걸터앉은 채 볼륨감을 뽐냈다.

한편 레오타는 이탈리아에서 여신으로 알려진 스포츠 리포터다. 지난해 8월 유부남인 이브라히모비치와 불륜설에 휩싸이면서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딜레타 레오타. /사진=딜레타 레오타 인스타그램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4. 4'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5. 5'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6. 6남규리의 충격 고백 "가사 못 듣는 병에 걸렸었다"
  7. 7"이정후 언빌리버블!" 동료도, 감독도 감탄한 '슈퍼캐치'... 이제 ML 수비 적응 '걱정 끝'
  8. 8손흥민 아스널전 선발! '10-10 대기록+북런던 더비 역사' 도전, 숙명의 라이벌과 맞대결... 4위권 경쟁 분수령 [공식발표]
  9. 9드디어 '천군만마' 돌아온다, '팀 타율 1위' 공포의 리그 최강 타선이 더욱 강해진다
  10. 10'황소 부활' 황희찬, 日 하시오카 뚫고 리그 11호골 폭발! '작은 한일전' 가뿐히 제압... 울버햄튼, 루턴 타운에 2-1 승리 '10위 도약'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