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0·AC밀란)와 불륜설에 휩싸였던 이탈리아 리포터 딜레타 레오타(30)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레오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샤워 가운만 입은 그녀는 욕조에 걸터앉은 채 볼륨감을 뽐냈다.
한편 레오타는 이탈리아에서 여신으로 알려진 스포츠 리포터다. 지난해 8월 유부남인 이브라히모비치와 불륜설에 휩싸이면서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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