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세계 최대 아시안 아메리카 비대면 페스티벌 Joy Ruckus Club 3 라인업에 합류했다.
효린은 지난 2일 Joy Ruckus Club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업로드 된 라인업에 포함됐다. 라인업에는 Megan Lee, ELLIYE, HMLT x KEI-LI, RUN RIVER NORTH, ETHAN KIM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려 큰 관심을 모았다.
Joy Ruckus Club 3은 세계 최대규모의 2021년 설 특집 뮤직 페스티벌. 6일간 180 명의 아티스트들이 9개의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OX, CANADA, VIET Q LIVE, DUBAI, EUROPE, TRAKTIVIST, AUSTRALIA/NZ, DRAGON, 그리고 HIP HOP 스테이지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Joy Ruckus Club 3의 국내 아티스트 섭외를 담당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에이전시인 유씨매니지먼트(UC MANAGEMENT)는 지난 2020년에는 f(x) 출신 루나를 섭외한 데 이어 올해는 효린과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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