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유아인과 강형철 감독 '하이파이브' 호흡

전형화 기자  |  2021.02.10 08:45
청룡영화상에서 남녀주연상을 받은 라미란과 유아인이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에서 호흡을 맞춘다.

배우 라미란이 제41회 청룡영화상에서 같이 주연상을 받은 유아인과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에서 호흡을 맞춘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라미란은 최근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 출연을 결정했다. '하이파이브'는 초능력자로부터 장기를 이식받아 각기 다른 초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사람 5명이 그들의 초능력을 탐하는 또 다른 초능력 장기이식자와 대결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과속스캔들' '써니' 등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이 '스윙키즈' 이후 3년여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앞서 유아인이 출연을 결정했다.

라미란은 '하이파이브'와 '정직한 후보2' 제안을 동시에 받고 일정 등을 이유로 한동안 고민해왔다. 최근 두 작품 모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라미란은 9일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정직한 후보'로 여우주연상을 받으면서 "'정직한 후보2'를 찍으려고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유아인도 '소리도 없이'로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탄 터라, 청룡영화상 남녀 주연상 수상자들이 강형철 감독의 신작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편 '하이파이브'는 주요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한 뒤 올 해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미란은 '정직한 후보2'와 '하이파이브' 일정을 살피며 작품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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