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앨리사 구스타프손(24)은 미국 일리노이주의 서클아카데미서 근무하던 중 학생에게 속옷과 수영복 사진을 보냈고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
구스타프손은 SNS를 통해 학생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 피해 학생 어머니는 "수없이 많은 메시지가 있었다. 동영상과 사진도 많았다"며 엄벌을 요구했다.
구스타프손은 법정에서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다.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줬다"며 피해자와 그의 어머니에게 울먹이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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