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Still, Nothing special(여전히 특별한 건 없다)'는 글을 적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나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정유나는 모델과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SNS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리버풀녀'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실제 리버풀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또 애플 힙의 소유자로 '엉짱'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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