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제니 열애설에 "확인불가"→이주연 의미심장 SNS[종합]

이정호 기자  |  2021.02.24 14:00
지드래곤,제니/사진=스타뉴스


가수 지드래곤(33·권지용)과 블랙핑크 멤버 제니(25·김제니)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입을 닫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제니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드래곤의 한남동 빌라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겼으며, 펜트하우스인 만큼 높은 수준의 보안 때문에 데이트를 즐기기 적합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두 사람의 열애를 많은 사람들이 눈치채고 있었으며, 데이트에는 YG엔터테인먼트 매니저들이 동원됐다고 전했다.

특히 지드래곤과 제니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인 만큼 더욱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이 전역 후 블랙핑크의 라이브방송에 깜짝 등장했던 만큼 과거 SNS 등들도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압도적인 글로벌 팬덤을 자랑하는 만큼, 열애설에 대한 해외 팬들과 매체들의 반응 또한 매우 뜨겁다.

그런 가운데 과거 수차례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이주연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주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빨간머리앤'의 한 장면을 캡쳐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제 경험인데요, 즐기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으면 항상 즐길 만한 걸 찾을 수 있어요. 물론 마음을 정말 굳세게 먹어야 하죠"라는 앤의 대사가 담겼다. 네티즌들은 지드래곤의 열애설에 대한 심경이 담긴 글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제니와 이주연 외에도 일본배우 미즈하라 키코, 고마츠 나나 등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제니는 2019년 엑소 멤버 카이와 열애를 인정했지만 1달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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