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성찬, 촉촉한 남자..데뷔 5개월만 첫 단독 화보

문완식 기자  |  2021.02.25 09:48
NCT 성찬(Sung Chan)


NCT 성찬(Sung Chan)이 데뷔 5개월 만에 첫 단독 화보를 선보였다.

성찬은 25일 공개된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3월호 화보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NCT 성찬(Sung Chan)


촬영 현장에서 첫 단독 화보답지 않게 당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포즈로 스태프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촬영은 더욱 생생한 현장을 담기 위해 브이로그 촬영이 동시에 진행됐다.

NCT 성찬(Sung Chan)


얼루어 유튜브와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공개된 '얼루어 스킨트레이너-NCT 성찬편'에서는 이날 촬영장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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