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스카이다이빙. 13000ft에서 하늘을 날았다. 너무 무서웠는데 왜 나는 지금 또 하고 싶은 것인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카이다이빙 복장을 입고 안전 장비를 착용한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상공에서도 여유롭게 셀카를 찍는 이시영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불렀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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