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장혁X최민호, 굴 씻다 급 턱걸이..'열정 폭발'[별별TV]

이주영 인턴기자  |  2021.02.27 21:37

/사진=SBS'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배우 장혁과 최민호가 열정의 턱걸이를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개척자들'에서는 굴을 해감하러 떠난 장혁과 신승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혁은 신승환에게 "한국의 홍금보가 되어야 한다"며 즉석에서 턱걸이를 하고 가자고 말했다. 장혁이 지정한 위치는 폐교의 지붕이었다. 신승환이 "안 잡아주냐. 혼자는 못한다"며 징징대자 장혁은 직접 지붕으로 출격했다.

장혁은 FM 자세로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턱걸이를 선보였고, 이어 최민호가 도착했다. 장혁은 "얘는 해병댄데 저거 20개는 해줘야지"라며 최민호의 자존심을 자극했고, 최민호는 바로 지붕에 올라 고수의 턱걸이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女 아이돌, 일본서 유흥업소 일 한다고? '충격'
  4.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 5손흥민, 북런던 라이벌 향해 "유럽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팀" 칭찬... 정작 아스널은 "SON, 두려운 존재"
  6. 6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7. 7'신민재 환상 고급 주루' LG, '1위' KIA에 7-6 짜릿한 역전승 [잠실 현장리뷰]
  8. 8"15골 넣는 손흥민으로 안돼" 토트넘 선배, SON 득점왕 경쟁자를 '영입 추천'... "25골 때려 박는 공격수"
  9. 9[공식발표] 축구협회 '올림픽 좌절+40년만 참사' 사과문 냈다 "오늘 같은 실패 반복 안 하겠다"... 대표팀 운영도 '면밀 검토'
  10. 10[영상] 류현진 ABS 결국 '불만 폭발'→KBO 이례적 대응 왜?... "팬들 위해서 명확하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