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첫 주연작 '더블패티'(감독 백승환)가 개봉 13일 만에 VOD 서비스를 실시한다.
최근 kth에 따르면 '더블패티'는 오는 2일부터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실시한다. 영화 '더블패티'는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 분)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 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다.
레드벨벳 아이린이 배주현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신승호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더블패티'다. 최근에 1만 관객을 돌파하며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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