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연정훈, 딘딘, 라비가 프로 공룡 세신사로 변신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 4에서는 인력 사무소에 당첨된 연정훈, 딘딘, 라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좌절하던 세 사람은 금세 분업해 공룡을 닦기 시작했다. 특히 라비는 크레인에 올라타 16m 높이에서 머리를 담당하게 됐다. 무서워하더니 어느새 프로가 된 라비의 모습에 연정훈은 "체질이네"라고, 딘딘은 "소리부터 프로페셔널하다. 선생님이랑 합이 너무 잘 맞는다"고 극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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