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가 2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병원을 찾은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목에 통증을 느낀 이필모는 서수연과 함께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있는 한방 병원을 방문했다.
그러자 이필모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나는 3명 정도는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고, 한창은 "사모님 동의는 얻으셨냐"고 물었다. 서수연은 "둘째가 딸이면 둘로"라고 답했다.
이에 한창은 "굴과 전복 같은 류가 아연,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가 있다"며 임신을 위해 아내 장영란이 챙겨준 음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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