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독립영화 최초로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에 도전한 '인천스텔라'가 3월 25일 개봉한다.
4일 제작사 꾸러기스튜디오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인천스텔라'(감독 백승기)는 27년 전, 지구로 수신된 의문의 목소리를 따라 아주 멀리 떨어진 별 갬성을 탐사하러 떠나는 ASA(아시아항공우주국)의 비밀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동시에 공개된 '인천스텔라' 메인 예고편은 ASA 탐사대장 ‘기동’과 대원들의 목숨을 건 갬성 탐사 장면들에 더해진 특수효과와 웅장한 음악은 한국 독립영화 최초 스페이스 오페라로서 면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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