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47세 애 엄마라니..20대 미모에 감탄 [스타IN★]

김미화 기자  |  2021.03.05 03:00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지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최지우는 여러 의상과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지우는 전성기 때 미모 그대로 아름다움을 뿜어낸다. 47살로 지난해 딸을 낳았지만 20대 같은 모습이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나이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지우는 최근 SNS를 개설하고 활동을 시작, 딸의 사진을 공개하는 등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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