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운서, 침대 위서 망사 터질 듯

김우종 기자  |  2021.03.10 09:44
김나정 아나운서. /사진=김나정 아나운서 SNS
김나정 아나운서가 섹시미를 뽐냈다.

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찍고 싶어요. 힝. 즐거운 주말 보내자"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 아나운서는 터질 듯한 망사 패션과 함께 엉덩이를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침대 위에서 도발적인 속옷 패션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팬들은 "역시 여신", "아름답다", "늘 응원해요"라는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2019년 미스 맥심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김나정 아나운서. /사진=김나정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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