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속옷만 입고 은밀한 포즈..가슴이 보일락 말락

윤상근 기자  |  2021.04.12 09:50
/사진=김나정 인스타그램
미스맥심 선발대회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나정이 은밀한 콘셉트의 속옷 패션을 선사했다.

김나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김나정은 이에 더해 "곧 나정이의 새로운 소녀당 웹화보가 나와요 열심히 준비 중. 기대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 김나정 세미 누드 스타일의 포즈로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김나정은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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