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의 아내'가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19일 엠엔엠인터내셔널(주)에 따르면 이날 '스파이의 아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파이의 아내'는 1940년대 고베의 무역상 유사쿠(타카하시 잇세이 분)가 만주에서 목격한 엄청난 비밀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하자 아내인 사토코(아오이 유우 분)가 그를 의심하며 일어나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VOD 서비스에서도 극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스파이의 아내'는 이날부터 IPTV를 포함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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