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22일 잭슨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잭슨은 청량한 소년미부터 성숙한 남자의 섹시미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흑백 사진을 소화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잭슨은 갓세븐 이후 새롭게 시작하는 솔로 활동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갓세븐은 계속 될 거고, 달라진 건 하나도 없다"는 잭슨은 "원래는 솔로 활동, 팀 활동, 회사 운영 이 세 가지를 24시간 안에 해야 했는데, 지금은 그때에 비해 살짝 여유가 생긴 것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디어 올해 한국에서도 앨범을 발매할 것 같다. 잘하고 싶다. 제가 가수를 시작한 곳이 한국이다"라며 한국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잭슨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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