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젊고 활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 송강을 통해 MZ세대에게 힘이 되어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송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좋아하면 울리는'으로 이름을 알린 후, 후속작인 '스위트홈'이 전세계 콘텐츠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단숨에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나빌레라'에서 방황하는 스물셋 청춘 발레리노로 연기 변신을 꾀하며, 차세대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모델 송강의 활기찬 이미지로 2030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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