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닮은꼴' 치어리더 시구, 매력 만점 와인드업

김우종 기자  |  2021.05.01 12:37
SSG 치어리더 목나경이 지난 4월 8일 한화전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OSEN
인기 치어리더 목나경이 올 시즌 팀을 옮겨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활동한 목나경은 올해는 신생팀 SSG 랜더스의 치어리더로 선을 보였다. 지난 4월 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정규시즌 SSG와 한화의 경기에서는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목나경은 원더걸스 출신 소희의 닮은꼴 미모로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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