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지난 4일 1만 851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0만 7766명이다.
2위는 '더 스파이'로 1만 2385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15만2243명을 기록했다.
'미나리'는 3위로 9214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104만 3328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내일의 기억'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7만 79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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