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사준 에르메스 폰케이스. 새 갤럭시랑 찰떡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초고가 명품 폰케이스 사진이 담겨있다. 이 폰 케이스는 공식 판매가 186만원이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명품 선물을 자랑하는 것에 대해 "과시용"이라는 악플을 달았고, 서유리를 옹호하는 글도 이어졌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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