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22세 육상 여신, 세계 톱 실력에 미모까지

한동훈 기자  |  2021.05.10 12:24
알리사 슈미트 SNS 캡처.
독일 육상스타 알리사 슈미트(22)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슈미트는 최근 SNS에 건강미 넘치는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키 175cm의 우월한 라인과 선명한 복근을 뽐냈다. 슈미트는 지난해 독일 명문 축구 클럽 도르트문트와 함께 훈련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슈미트는 2017년 20세 이하 유럽 육상선수권 1600m 계주 은메달, 2019년 23세 이하 유럽 육상선수권 1600m 계주 동메달을 획득했다.

호주 매거진 '버스티드 커버리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육상스타'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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