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무슨 일이.. 병원서 링거 투혼 [스타IN★]

김미화 기자  |  2021.05.12 19:03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은 맑군"이라는 글과 함께 링거를 맞고 있는 손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왜 병원에 갔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사진을 본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11년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혜원은 아들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지나다가 최근 귀국했다고 알렸다.


베스트클릭

  1. 1'전역 D-43' 방탄소년단 진 솔로곡 '어웨이크', 글로벌 아이튠즈 차트 65개국 1위
  2. 2'글로벌 잇보이' 방탄소년단 지민, 美 '웨비 어워드' 2관왕
  3. 3비비 "첫 키스 후 심한 몸살 앓아" 고백
  4. 4'사랑받는 이유가 있구나' 방탄소년단 진, ★ 입 모아 말하는 훈훈 미담
  5. 5'8연패→승률 8할' 대반전 삼성에 부족한 2%, 이닝 소화 아쉬운 5선발 고민
  6. 6'토트넘 울린 자책골 유도' 日 토미야스 향해 호평 터졌다 "역시 아스널 최고 풀백"... 日도 "공수 모두 존재감" 난리
  7. 7'박지성도 못한 일...' 이강인 생애 첫 빅리그 우승→韓최초 4관왕도 해낼까... PSG 곧 운명의 UCL 4강
  8. 8NC 매각설 이어 '총재발 연고이전설'까지... 구단 "고려조차 않았다" 적극 부인
  9. 9국대 GK 김승규, '골때녀-모델' 김진경과 6월 결혼... 축구팬들 축하 메시지
  10. 10'침통한 표정' 손흥민, 그래도 포기 안 했다 "남은 5팀, 모두 박살 내겠다" 다짐... 맨시티·리버풀도 안 두렵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