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소속사를 통해 기부 행렬에 동참했음을 인증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유 팬클럽 아이유애나의 기부 인증서를 다수 공개하고 아이유의 생일 축하와 함께 기부 행렬에 동참했음을 직접 알렸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이십 대의 마지막 생일. 찬연했던 이십 대의 모든 순간들을 함께해준 유애나의 손을 잡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아이유는 아이유애나를 통해 푸르메재단 1억 원, 사단법인 여울돌 1억 원, 한국소아암재단 1억 원,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 1억 원, 한국미혼모가족협회 5000만 원,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5000만 원 등 총 5억 원의 기부 및 후원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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