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수윤이 '춤선과 퍼포먼스가 가장 아름다운 여자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5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춤선과 퍼포먼스가 가장 아름다운 여자 스타는?' 설문에서 수윤은 총 투표수 1만 8896표 중 4737표(투표율 약 25%)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로켓펀치는 지난 17일 첫 번째 싱글 '링링(Ring Ring)'을 발표했다. 싱글과 동명의 곡인 타이틀곡 '링링'은 1980년대 유행한 신스 팝 사운드를 강조한 곡이다.
2위는 2781표(투표율 약 15%)를 획득한 프로미스나인의 송하영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트와이스 모모(2614표), 청하(2262표), 선미(1279표), 블랙핑크 리사(1197표), 보아(1131표), 소녀시대 효연(507표), 오마이걸 유아(443표), 티아라 지연(417표), 현아(395표), 레드벨벳 슬기(383표), ITZY 채령(233표), 드림캐쳐 수아(226표), 이달의소녀 희진(180표), 에스파 카리나(111표)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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