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방송인 샘 해밍턴이 전소미의 가족과 함께 윌벤져스에 일일 특공 무술 교육을 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부쩍 겁이 많아진 윌벤져스를 위한 샘 해밍턴의 특별 조치가 그려졌다.
샘 해밍턴은 "요새 겁이 너무 많다. 솔직히 걱정이 많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프로젝트를 꾸미고 있다 "며 특별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샘 해밍턴은 풍선 터지는 동안 눈 감지 않기, 안대쓰고 줄타기 등 겁을 극복하기 위한 시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는 밖으로 향해 전소미의 아빠인 매튜 다우마와 둘째 딸 에블린 다우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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