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미모에 거품 끼었다는 말에 반응이..

김미화 기자  |  2021.05.27 07:51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이 예쁜 얼굴을 자랑했다.

이민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보니 너무 인스타에 탕수육사진만 가득하여. 예전에 찍은 셀카하나 올려서 음식 사진 내려보내요"라는 글과 셀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이는 앞서 자신이 만든 탕수육 사진을 SNS에 올린 가운데, 탕수육 사진을 내려 보내기 위해 올린 센스있는 셀카 사진이라 웃음을 유발한다.
이민정의 남다른 미모를 본 한 네티즌은 "언니, 얼굴에 거품 꼈어요. 언빌리버블"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이민정은 "새로운 스타일의 영어개그네요"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결혼, 아들 준후 군을 키우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팬들도 쉴드 불가"..김호중 공식 팬카페, 탈퇴 러시..하루만에 330명↓
  2. 2방탄소년단 지민 '크리스마스 러브' 사운드클라우드 7000만 스트리밍..'4계절 大인기'
  3. 3KIA 김한나 치어 '파격 변신', 과감한 시스루 수영복
  4. 4'정글밥' 본격 오지 촬영..류수영·유이·서인국·이승윤 남태평양行
  5. 5김수현vs이준호..같이 등산 가고 싶은 男 스타는?[스타폴]
  6. 6'40억' 김호중 공연 티켓 환불된다..음주운전 인정 직후 '변경'[스타이슈]
  7. 7유주·위댐 결별→강다니엘도 떠난다..껍데기만 남은 커넥트 폐업 [종합]
  8. 8방탄소년단 뷔, 놀이공원 같이 가고 싶은 男 스타 '1위'[스타폴]
  9. 9장다아, 이기적이네..장원영과 '유전자 쌍끌이'[화보]
  10. 10'외인 2명 한꺼번에 이탈' 초비상→'2군 갔던' 韓 야구의 미래가 돌아온다, 예전 위용 되찾을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