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제 막 오픈한 깨끗한 풀빌라에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 침대에 누워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고 적으며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핑크 비키니 차림으로 풀에서 포즈를 취했다. 'E컵 여신'으로 불리며 섹시한 매력을 뿜어내는 민한나. 이번에는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까지 더했다.
레이싱 모델로 활동한 민한나는 2021 문화발전진흥대상 모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한 잡지의 메인 모델로 활약하는 중.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팔로워가 66만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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