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심판 맞아? 일상 속 더욱 빛나는 미모 공개

김우종 기자  |  2021.06.01 10:41
페르난다 콜롬보. /사진=콜롬보 인스타그램
미녀 축구 심판으로 활약했던 페르난다 콜롬보(30)가 육체미를 뽐냈다.

콜롬보는 최근 자신의 개인 SNS에 "집을 떠나 정말 즐거운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콜롬보는 실내 풀 옆에서 드러누운 채 카메라를 쳐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도 눈에 띈다.

한편 콜롬보는 브라질 국적의 여자 축구 심판 출신으로, 현재는 축구 언론인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 2019년에는 에콰도르 올스타전에 특별 주심을 맡았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무려 90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페르난다 콜롬보. /사진=콜롬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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