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배우희가 바닷가에서 청순미를 드러냈다.
배우희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아 내가 맞아 주는거다"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희가 바다를 배경으로 바람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배우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청순해요"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2년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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