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사로잡은 화보를 공개했다.
뉴트로지나는 1일 손나은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손나은은 환한 미소를 보이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으며 여기에 섹시한 볼륨감도 숨기지 않았다.
올해 데뷔 10년차를 맞은 손나은은 특유의 매력과 스타성으로 음악, 연기, 예능 등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동해왔다. 특히 데뷔 직후부터 독보적인 비주얼과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건강한 매력으로 자타공인 '손여신', '손센터'로 불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소속사 이적과 동시에 배우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하며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뉴트로지나 브랜드 관계자는 "친근하면서도 따라하고 싶은 멋진 언니를 연상케 하는 손나은만의 밝고 건강한 매력이 뉴트로지나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잘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모델 발탁과 동시에 진행되는 신제품 '아미노 딥클린' 라인 출시 기념 캠페인을 통해 손나은과 함께 더욱 새로워진 뉴트로지나의 모습을 선보이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꼭 필요한 딱 맞는 클렌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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