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골퍼 안신애, 군살 제로 건강미 '벌써 여름'

한동훈 기자  |  2021.06.10 10:15
안신애 SNS 캡처.
섹시 골퍼 안신애가 과감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안신애는 최근 SNS에 비키니 차림으로 호캉스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핑크색 바탕에 야자수 그림이 조화된 수영복이 여름 느낌을 물씬 풍겼다. 특히 상의는 앞과 뒤가 훅 파여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군살 제로의 건강미를 뽐냈다.

미녀 골퍼로 대중에 잘 알려진 안신애는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신인왕을 차지했고, 메이저대회 포함 개인 통산 3승을 거뒀다. 2017년부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전역 D-43' 방탄소년단 진 솔로곡 '어웨이크', 글로벌 아이튠즈 차트 65개국 1위
  2. 2'글로벌 잇보이' 방탄소년단 지민, 美 '웨비 어워드' 2관왕
  3. 3'사랑받는 이유가 있구나' 방탄소년단 진, ★ 입 모아 말하는 훈훈 미담
  4. 4비비 "첫 키스 후 심한 몸살 앓아" 고백
  5. 5'8연패→승률 8할' 대반전 삼성에 부족한 2%, 이닝 소화 아쉬운 5선발 고민
  6. 6'토트넘 울린 자책골 유도' 日 토미야스 향해 호평 터졌다 "역시 아스널 최고 풀백"... 日도 "공수 모두 존재감" 난리
  7. 7'박지성도 못한 일...' 이강인 생애 첫 빅리그 우승→韓최초 4관왕도 해낼까... PSG 곧 운명의 UCL 4강
  8. 8NC 매각설 이어 '총재발 연고이전설'까지... 구단 "고려조차 않았다" 적극 부인
  9. 9국대 GK 김승규, '골때녀-모델' 김진경과 6월 결혼... 축구팬들 축하 메시지
  10. 10손흥민 원톱 이제 끝? 24골이나 넣었는데 이적료까지 싸다... 토트넘 공격수 영입 준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