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강미나는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최보림, 연출 남성우) 촬영에 카메오로 참여했다.
2016년 아이오아이와 구구단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강미나는 그동안 드라마 '계룡선녀전'(2018), '호텔델루나'(2019)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한편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강미나의 촬영분은 다음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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